[제주도 여행2탄] 제주도 아이와 갈만한 곳 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

안녕하세요. 부산 양정 예인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여행 2탄 -

제주도 아이와 갈만한 곳 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입니다.

 

 

 

 

제주도 여행 첫날의 마지막 일정 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입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경으로

폐장시간이 다 되어가서 그런지 사람은 생각보다 많이 없었습니다.

폐장시간은 6시로 상당히 빨리 끝나는 편입니다.

 

 

신화테마파크들어가기전 GD카페도 한 컷 찍어봅니다.

폐장까지 두 시간 정도 남아있어도 사진 찍을 건 찍어야 하기에

지금부터 사진 압박(스크롤 압박) 주의!

 

 

 

 

 

 

 

 

입구 쪽에는 기념품과 식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쪽 갈림길 중 오른쪽 라바부터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라바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바로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미끄럼틀과 그물다리?로 이루어져 있는 놀이터~

 

 

 

 

 

 

회전목마 앞쪽에 있던 곳~

뭐 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들어간 곳인데

3D 입체 안경 착용 후 기차를 타고

화면에 라바 등 캐릭터가 나오면 레이저 충으로 맞추는 곳입니다.

총 무게가 은근 무겁습니다.

 

 

게임 후 나오면 있는 라바 기념품 숍은 구경만 한 뒤

 

 

 

회전목마 탑승~

 

 

 

공중 그네 의자도 있고

 

 

 

 

 

 

 

 

 

놀이기구는 회전되는 놀이기구가 많으며

이름 모르는 처음 보는 놀이기구도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대& 날씨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간 시간이라

놀이 기구는 대기시간 없이 바로 탈수 있었으면

놀이기구 키 제한이 100cm가 대부분이라서

조카 때문에 회전목마를 여러 번 타고 나왔습니다.

식당은 대부분 문을 닫아 중간에 간식을 사먹을 수 없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마지막 회전목마를 끝으로 신화 테마파크를 빠져나와  

 

 

마트에서 장을 본 뒤 숙소에서 바베큐로 마무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