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정역에 위치한 허리디스크 치료잘하는 예인한의원입니다.
평소에 생활습관만 고쳐도 허리디스크 예방을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허리디스크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도 허리디스크?
과학기술이 점점 발전함에 따라 생활도 편해졌지만 반대로 허리디스크는 점점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생활 필수품인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사용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은 나쁜 자세를 불러와 척추를 휘게 하거나 틀어지게 하여 허리디스크나 퇴행성 등의 척추질환은 물론 소화불량, 두통, 생리불순, 발기부전 등의 신경 증상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자세는 우리 척추의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창과 같습니다. 나쁜 자세로 고정된 채 오랜 시간을 보내거나 잘못된 자세로 동작을 반복하는 것은 허리디스크의 지름길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운동 부족으로 인해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어깨통증, 골반통증, 다리저림, 팔 저림 등의 다양한 척추질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척추질환들이 나이드신 60대 이상의 노년층에 많았지만 이제는 20~30대의 젊은 직장인들에게도 많이 나타납니다.
평소에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장시간 사용하는 젊은 층에게는 특히 거북목, 일자목 등이 많습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허리디스크 예방법
허리디스크 예방법은 평소에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만 해주어도 허리디스크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스마트폰 등을 볼 때에는 특히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1시간 마다 허리와 목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운전을 할 때에는 등받이는 110도 정도로 유지하고 엉덩이를 좌석 깊숙이 넣고 등을 등받이에 붙이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틈틈이 휴게소에 들려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허리디스크 예방법의 또 하나는 바로 복장입니다. 장시간 걸을 때는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 환자들은 무리한 달리기 등을 하게 되면 오히려 통증이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에 걷기부터 차근차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카메라 등을 메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 무거운 카메라 등을 메고 다니면 목디스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메고 다니는 것보다 들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허리디스크가 발병되면 어떻게 할까?
허리디스크는 집에서 혼자 치료할 수 없습니다. 예인한의원과 같은 허리 치료를 실시하는 곳에서 도움을 받아 치료와 함께 재활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예인한의원에서는 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해 침구치료, 물리치료, 부항 , 한약, 추나요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나요법은 손가락의 밀고당기는 힘을 이용하여 허리뼈와 근육의 정렬을 바르게 해주는 치료법입니다. 틀어진 뼈와 근육 및 인대를 바르게 잡아주어 통증의 원인을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침과 뜸을 이용하여 어혈을 제거하고 기혈의 순환을 도와주어 허리통증을 완화 시켜줍니다.
허리통증이 있는데 디스크가 걱정되신다고요?
예인한의원에서 허리통증 치료를 도와주어 허리디스크 예방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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