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양정 예인입니다.
저번 주 주말 날씨가 너무 좋고
심지어 벚꽃도 만개해 어딜 가나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며칠 전 비가 와서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부산에서는 벚꽃비가 내렸는데요~
오늘은 주말에 용궁사 & 아울렛 구경 중
밥을 먹기 위해 들렸던 호타루 라멘집입니다.
내부에 손님이 많아 저희 앞쪽만 간단히 촬영~
메뉴는 테이블 위에 집게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주문하 음식은 바로바로~
메뉴에는 없는 맑은 국물의 탄탄면과
붉은 국물의 니보시 라멘
그리고 교자입니다.
라멘과 교자는 맛있고 다만 아쉬운 점은
가격 대비 저희의 배고픔을 채워주지 못했던 양이었습니다.
먹는 동안 맛은 좋았지만 양 부족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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