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양정 예인입니다.
오늘은 며칠 전에 점심 먹으러 다녀온
홍콩반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희가 점심 먹으러 다녀오기 며칠 전 작은 이벤트가 있었던~
자장면 50%~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도 하는 아쉬움이~ ㅠㅠ
홍콩반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점심시간이라서 사람들로 복닥복닥 거립니다.
계산은 선불이며 추가 반찬은 셀프입니다.
자장면 못 먹은 아쉬움은 짬뽕밥과
볶음 짬뽕으로 해결해 봅니다.
홍콩반점을 오랜만에 갔더니 추가된 메뉴도 많이 보이고 약간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탕수육도 먹을까 했지만 오후에 다른 간식을 먹기 위해 탕수육은 다음에 먹기로 하고 패스~
짬뽕밥과 볶음짬뽕으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하고 오후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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