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증치료/허리 디스크

허리통증(요통)신경학적검사원리와기본적인방법

안녕하세요. 예인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소개해드린

허리통증(요통)시 기본적인 허리검사에 이어

허리통증(요통) 신경학적검사원리와 기본적인방법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허리통증(요통) 기본적인 허리검사방법이 궁금하시면

↓↓↓↓↓↓↓

http://yein4009.tistory.com/809

 

 

앞에서 스펄링검사 등 시행할 때

척추는 신전 일 때 척추의 공간이 좁아집니다.

신경이 지나고 있는데 공간점유의 병변이 생기면

신경을 누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디스크 팽창, 탈출 등으로

신경을 누를 수 있는 확률을 증가시킵니다.

 

 

그럼 어떤 자세나 행동으로 인해 나타날까요?

머리굴곡

머리 신전 및 회전하고 눌러서 면관절을 비빈다

숨참기 하다가 헛기침

좌식변기에 앉아서 배에 힘을 주는 자세등 으로 인한

 

1. 경막의 압력을 증가시키는 방법(경도맥압 증가, 복압증가)

2. 신경을 당겨서 디스크가 튀어나와 있을 경우

신경경막을 자극할 확률을 증시킵니다.

 

그럴 경우 신경이 눌리니 신경이 지배하는 방향으로

팔이나 다리로 찌릿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쉽게 말해 디스크 증상이 심하면

기침만해도 팔, 다리로 찌릿찌릿하고,

다리를 위로 올린다던지 신경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동작을 취해도 신경증상이 나타납니다.

 

허리 통증시 검사는 항상 정상인 쪽을 먼저 하고,

양쪽 비교가 기본입니다.

정상인 것을 기준으로 이상이 있는 곳을 판단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유연성이 다르기때문에

일률적 적용은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