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 밥집] 매운국밥이 생각날땐 엄마의 돼지국밥 안녕하세요. 부산 양정 예인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양정에 위한 엄마의 돼지국밥을 다녀왔는데요~ 맵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늘 엄마의 돼지국밥이 떠오르곤 해서 오랜만에 엄마의 돼지국밥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동의의료원 마을버스 내려오는 골목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됩니다. 엄마의 돼지국밥은 맑은국밥은 판매하지 않으니 가실 때 참고 하세요~ 돼지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 섞어국밥이 있으며 주문 시 탕수육도 함께 나옵니다. 그리고 손님 많은 점심, 저녁시간에는 각자 계산이 되지 않습니다. 테이블에 깍두기 소금, 후추 등이 있으며 깍두기는 필요한 만큼 덜어 드세요~ 기본 밑반찬 먼저 준비되었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 보면 3단계는 주문하지 말라는 글을 보고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2단계, 매운 거 못 드시는..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1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