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인입니다.
요추 질환에서는 자게사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허리통증시 자세별로 허리에 걸리는 하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에 통증을 느낄시 허리는 상처가 난 상태이므로 잘 쉬고 관리를 해야합니다.
무리하게 허리에 부담을 준다면 상처가 덧나고 낮는 기간이 장기화 될 수있습니다.
그림을 보면 눕는 자세가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서 있는 자세가 좋습니다.
치료해보면 장시간 색상에 앉아있는 학생, 택시기사, 버스기사, 사무직 직장인들은 치료하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치료기간이 오래걸리는 직장인들은 일은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은 요령껏!!입니다.
항상 오래 앉아있거나 무거운 물건 들면
허리가 나빠지는 구나를 머릿속에 인식해야합니다.
몇 분정도 앉아서 하다가 중간중간 걷거나 허리 스트레칭을 하거나
자세를 바꿔주는게 필요합니다.
허리가 뻐근하다 싶으면 휴식시 누워서 쉬는게 중요합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에 허리가 뻐근한건 날씨가 안 좋아서 그렇거나
그 전날 무리를 해서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진단 + 적절한 치료 + 환자의 생활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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